2010 FIFA 클럽월드컵1 야유도 흔들지 못했던 몰리나의 왼발 2009년 7월, 한 콜롬비아 선수가 K리그에 입단했고 데뷔전에서 바로 골을 넣었습니다. 브라질 명문 산투스에서 등번호 10번을 달았던 선수가 K리그로 온 겁니다. 당시 저는 경기장에서 전광판에 몰리나 이름이 뜨자마자 관중들이 환호하는 걸 보고 이 선수가 뭔가 다르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마우리시오 몰리나, 그는 단숨에 K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자리 잡았고 2011년에는 더블 해트트릭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브라질에서 성남으로, 에이스의 등장몰리나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 엔비가도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르비아 등 여러 리그를 거쳤는데 2008년에는 브라질 명문 산투스 FC에 입단해 등번호 10번을 달았습니다. 여기서 등번호 10.. 2026. 3. 6. 이전 1 다음